집에서 혼자 개발해서 remote server에 배포할 때, 굳이 Jenkins같은 tool이 필요 없을 줄 알았다.
불편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불편하다.
Github로 형상을 관리하고 있었지만 배포는 일일이 war파일을 만들어서 ftp로 server에 올리고 tomcat 재시작해야했다.
귀찮음을 별로 느끼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건 아닌 듯.
그래서, 집에서 devops환경을 구축해보기로 했다.
그 처음은 gitLab + jenkins